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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옥길 (사)한국전례원 울산지원장
(
25
건)
박스형
요약형
신사(紳士)의 어원은 진신(縉紳)에서. 숙녀(淑女)는 요조숙녀(窈窕淑女)에서 나온 말.
문: 신사(紳士) 숙녀(淑女) 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이해가 잘 가지 않은데 어원이 어디에서 온 것입니까? 답: 어려운 질문입니다. 진신(縉紳)은 높은 벼슬아치를 ...
2007.11.15 17:23
김옥길 (사)한국전례원 울산지원장
후진(後進)은 남남의 아들과 딸 며느리 손자 손녀 손부를 말함.
문: 평소 존경하는 어르신이 자네는 후진이 어떤고 하시기에 말의 뜻을 몰라서 우물 우물 하다 말아 습니다. 국어사전을 찾아보아도 모르겠습니다. 답: 후진(後進)은 ...
2007.11.07 16:56
김옥길 (사)한국전례원 울산지원장
물목을 쓸 때 시아버님·시어머님으로 쓰면 안 돼
문: 혼인을 앞둔 사람입니다. 시댁에 보낼 물목을 적어야 하는데 시아버님. 시어머님으로 써야 합니까. 아니면 시아버지. 시어머니라고 써야 합니까. 답: 물목(物目)을...
2007.11.02 17:26
김옥길 (사)한국전례원 울산지원장
高祖는 4代祖이고 玄孫은 4世孫
문 : 현조는 몇 대조이고 나는 현조의 몇 대손입니까? 저는 현조는 나의 5대조이고 나는 현조의 5대손으로 알고 있는데 어떤 사람은 6대조이고 6대손이라고도 합니다. ...
2007.10.24 17:13
김옥길 (사)한국전례원 울산지원장
○부조하는 봉투의 이름 밑에는 목적에 맞게 쓴다
문 : 경축, 위로, 조문 등에 부조하는 금품의 봉투나 포장의 부조하는 사람의 이름밑에 무엇이라고 써야 합니까? 답 : 요사이 부조하는 금품이나 포장을 보면 앞면에는...
2007.10.12 14:16
김옥길 (사)한국전례원 울산지원장
○사성(四星)에 "原"子는 마쳤다는 듯으로 사용됨
문 : 장가를 가게 되어 어른 말씀이 너는 나이도 들었고 서예도 했으니 사주는 신랑이 쓰는 것이니 네가 쓰거라 하시기에 예서(禮書)을 보고 제가 썼습니다. 그런데 사...
2007.09.06 10:56
김옥길 (사)한국전례원 울산지원장
○사성(四星)에 "原"子는 마쳤다는 듯으로 사용됨
문 : 장가를 가게 되어 어른 말씀이 너는 나이도 들었고 서예도 했으니 사주는 신랑이 쓰는 것이니 네가 쓰거라 하시기에 예서(禮書)을 보고 제가 썼습니다. 그런데 사...
2007.09.03 11:03
김옥길 (사)한국전례원 울산지원장
○여자는 하늘아래서는 절하는 법 없어
문: 혼인한지 얼마 안 되는 새색시입니다. 우리는 도시에서 살고 시어른은 시골에서 사시는데 주말에 뵙기 위해 시골에 갔더니 마침 마당 평상에 계시 길래 바로 절을...
2007.08.29 17:52
김옥길 (사)한국전례원 울산지원장
배우자의 직계존속은 자기의 직계존속으로 간주된다
문] 직계존속(부모·조부모·증조부 등)이나, 직계비속(자녀·손자·증손 등은 혈통이 같은 직계을 말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. 그러면 시아버지와 며느리는 직계입니...
2007.07.26 17:37
김옥길 (사)한국전례원 울산지원장
매제(妹弟) 온당치 못한 말
문] 선생님 강의 때 매제(妹弟)란 틀린 말 이라고 했습니다. 그리고 모든 사람이 다 쓰지 않습니까? 혹시 선생님이 잘못 아시고 있는 것 아닙니까? 답] 당연한 질...
2007.07.05 14:51
김옥길 (사)한국전례원 울산지원장
부(父)자, 이름이나 호(號), 자(字)로 부를 때는‘보’로 발음해야 !
문] 경주에 있는 동리 목월 문학관에 갔는데, 김동리 兄 金凡父를 한글로 김범부로 썼는데 父자는 내가 알기로는 이름으로 부를 때는 <보>로 불여야 된다고 알...
2007.06.27 10:11
김옥길 (사)한국전례원 울산지원장
가정언어와 남남언어
문] 신문에 보면 선생님은 가정언어와 남남언어에 대하여 강조를 많이 하시는데, 가정언어는 무엇이고, 남남언어는 무엇입니까? 명화히 가르쳐 주십시오 ? 답] ...
2007.06.20 13:36
김옥길 (사)한국전례원 울산지원장
출가(出家) 출가(出嫁) 출가(出稼)
문 : 시집간 여인을 출가외인이라 합니다. 한자어로 쓸때는 어떻게 씁니까? 出家外人이라고 섰다가 욕본 일이 있습니다. 답 : 저도 우리나라의 성씨중 대표...
2007.05.29 11:22
김옥길 (사)한국전례원 울산지원장
어머니의 외가는 외외가(外外家)
문] 아버지의 외가는 진외가라고 했습니다. 어머니의 외가는 무엇이라고 합니까? 답] 어머니의 외가는 외외가(外外家)라고 합니다. 내가 외사촌(外四寸)형을 글...
2007.05.22 18:19
김옥길 (사)한국전례원 울산지원장
시누이와 오라버니댁과의 호칭은?
우리 집에서는 내 아내와 누이동생과는 서로 말을 트고 있습니다. 그런데 TV드라마를 시청하면 시누이가 올케를 보고 언니라고 하고 올케는 시누이에게 존대말...
2007.05.09 10:55
김옥길 (사)한국전례원 울산지원장
탈상후의 혼인은 예절에 맞는 일
문] 저의 어머니께서 2005년 5월에 돌아가셔서 작년 5월 3일에 탈상했고, 금년 5월3일이 첫 번째 기재사(忌祭祀)가 됩니다. 그런데 저의 혼인날짜가 5월5일입니다. 일부 집...
2007.04.25 11:02
김옥길 (사)한국전례원 울산지원장
아버지의 외가는 진외가(陳外家), 할아버지의 외가는 증외가(曾外家), 오대조(五代祖)외가는 선외가(先外家)
문] 아버지의 외가는 진외가라 합니다. 할아버지의 외가는 무엇이라고 합니까? 그리고 왜 진외가라 합니까? 답] 할머니의 친정집이 진외가(陳外家)라고 합...
2007.04.18 09:26
김옥길 (사)한국전례원 울산지원장
Ⅲ. 인사말 중 첨절(僉節) 이란 ?
50여년전 시골에 살 때 인사를 할때는 첨절없으신가? 첨절 어떠신가? 하고 인사말을 합니다. 무슨 뜻입니까? 궁급합니다. 첨절(僉節)이란 단어는 한글사전에도 찾아...
2007.04.05 16:45
김옥길 (사)한국전례원 울산지원장
상중에 ‘아이고’ ‘어이곡(哭)은
문] 서울에 사시는 형님이 갑자기 돌아 가셨습니다. 지방에 살고 있는 저는 급히 올라가서 영전에서 어이 어이 하고 곡을 하였는데 옆에 있던 4촌 누나가 ‘아이고’ 곡...
2007.02.09 10:19
김옥길 (사)한국전례원 울산지원장
형의 사돈은 나에게는 곁사돈
문] 장조카가 장가를 들었습니다. 조카의 장인장모가 우리 형님 내외분과의 관계는 사돈이 됩니다. 통상 사돈의 형제인 저도 형님의 사돈을 대할 때 사돈이라고 말합...
2007.01.17 11:38
김옥길 (사)한국전례원 울산지원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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